네이머스에서 콘텐츠 마케팅 인사이트 만들기

콘텐츠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를 찾고, 광고까지 연결하는 실전 콘텐츠 마케팅 방법. 네이머스를 활용한 콘텐츠 탐색부터 기획, 섭외, 광고 활용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Manager : Nayoung's avatar
Apr 21, 2026
네이머스에서 콘텐츠 마케팅 인사이트 만들기

콘텐츠 마케팅을 잘하는 브랜드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 아니라 콘텐츠부터 본다”는 점입니다.

좋은 인플루언서를 찾으려는 접근보다,
성과가 이미 검증된 콘텐츠를 먼저 찾고 → 그 콘텐츠를 만든 사람을 선택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네이머스를 활용해 콘텐츠 인사이트를 만들고 실제 마케팅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미디어 형식, 카테고리, 성별, 광고 여부, 반응률과 도달률로 콘텐츠 레퍼런스 확보하기

콘텐츠 마케팅의 시작은 레퍼런스 수집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히 “많이 본 콘텐츠”가 아니라,
성과가 증명된 콘텐츠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기준으로 필터링하면 훨씬 명확해집니다:

  • 미디어 형식 (피드 / 릴스 / 숏폼)

  • 카테고리 (뷰티, 패션, 여행 등)

  • 성별

  • 광고 여부 (광고 콘텐츠 vs 일반 콘텐츠)

  • 반응률 (ER)

  • 도달률

이렇게 필터를 걸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요즘 어떤 콘텐츠가 잘 먹히는지”가 아니라
“광고로도 실제 반응이 나온 콘텐츠”만 보이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이미 절반은 끝났다고 봐도 됩니다. 왜냐하면 실패 확률이 낮은 방향만 남기 때문입니다.


2. 콘텐츠를 수집하고 성과형 콘텐츠 분류하기

이제 해야 할 일은 단순합니다.
좋은 콘텐츠를 발견했다면 모아서 분류하는 것입니다.

추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과 높은 콘텐츠만 따로 저장

  • 광고 콘텐츠만 따로 분리

  • 미디어 형식별로 그룹화 (릴스 / 피드 등)

  • 카테고리별로 정리

여기서 핵심은 “패턴을 보기 위한 구조화”입니다.

그냥 저장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정리된 상태여야 다음 단계에서 인사이트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 릴스에서 반응이 높은 콘텐츠는 어떤 구성이 많은지

  • 광고 콘텐츠 중에서도 어떤 포맷이 성과가 좋은지

이런 흐름이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3. 성과형 콘텐츠 분석하고 같은 콘텐츠 방식으로 기획하기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수집한 콘텐츠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잘됐는지”를 분석해야 합니다.

다음 기준으로 보면 훨씬 명확해집니다. 피드는 사진이기 때문에 특별한 분석이 필요 없지만 쇼츠나 릴스, 비디오의 경우에는 영상의 구성을 잘 확인해야합니다.

  • 첫 3초에서 어떤 장면이 나오는지

  • 문제 제기 방식 (공감 / 자극 / 정보)

  • 제품 노출 타이밍

  • 영상 길이

  • 자막 스타일

  • 감정 흐름 (재미 / 공감 / 정보 전달)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지 말 것
👉 이미 검증된 구조를 그대로 가져올 것

성과가 나온 콘텐츠는 “우연”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따라서 기획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보다 “패턴 복제”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4. 같은 미디어 형식을 다루는 인플루언서 섭외하고 콘텐츠 의뢰하기

콘텐츠 방향이 정해졌다면 이제 사람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여기서 대부분 실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팔로워 수 기준으로 인플루언서를 고르는 것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 콘텐츠 스타일을 잘 만드는 사람”을 찾는다

즉, 기준이 바뀌어야 합니다.

  • 릴스 잘 만드는 사람

  • 정보형 콘텐츠 잘 만드는 사람

  • 후기형 콘텐츠 잘 만드는 사람

이렇게 콘텐츠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결과가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5. 콘텐츠 2차활용 동의 받아 광고 콘텐츠로 제작하고 광고하기

이 단계가 성과를 크게 바꾸는 핵심입니다.

많은 브랜드가 여기서 멈춥니다.

콘텐츠 만들고 끝

하지만 잘하는 브랜드는 이렇게 합니다.

잘 나온 콘텐츠를 광고로 다시 활용

필수 체크 포인트:

  • 콘텐츠 2차 활용 동의 받기

  • 광고용으로 재편집

  • 플랫폼에 맞게 최적화

  • 성과 측정 및 반복 테스트

특히 중요한 건 이미 반응이 나온 콘텐츠를 광고로 쓰는 것입니다.

이건 거의 “검증된 광고 소재”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더 이상 감각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제는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1. 콘텐츠를 찾는다

  2. 성과를 기준으로 선별한다

  3. 구조를 분석한다

  4. 같은 방식으로 만든다

  5. 광고로 확장한다

이 흐름을 만들 수 있느냐가 마케팅 성과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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